치킨 = 레드오션?

‘전 세계의 맥도날드 수 보다 많다.’ ‘직장인이 퇴직하면 제일 먼저 알아본다.’ ‘한 집 건너, 한 집씩 있다.’

외식업 창업의 대명사이자 레드오션 창업 아이템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치킨창업을 두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KB금융그룹이 조사한 자영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전국에서 운영중인 치킨집은 무려 8만7000개에 달할 정도로 대한민국 치킨 시장에서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치킨 창업 = 레드오션” 이라면 치킨집으로 창업해야 할 이유가 없을 것인데 이상하게도 치킨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업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0년 치킨 전문점 시장규모는 역대 최고치인 7조4740억원으로 2016년 조사된 4조8877억원 보다 53% 성장한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농림수산식품부와 코트라(KOTRA)에 따르면 국내 1인당 연간 닭 소비량은 2000년 6.9kg에서 2019년 14.8kg으로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배달시장이 점차 성장함에 따라 증가추세는 더욱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레드오션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급격하게 성장하는 치킨 업계 속에서 치킨창업, 피해야 하는지 도전해야 하는지 고민이 깊어집니다.

레드오션에서 퍼플오션을 만들어내다.

장사의 목적은 돈을 벌고자 함입니다.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고객에게 인정받아야 매출이 발생합니다.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생소한 아이템은 시장도 작고 대부분 반짝하고 유행성으로 끝납니다. 소비자가 많은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면 고매출이 발생합니다.

치킨시장은 실력만 있다면 매우 비전이 큰 블루오션 시장입니다. 실력이 있다면 불경기도, 레드오션도 모두 남의 말입니다.

잠깐 유행타고 마는 메뉴?
기본에 충실했습니다!!

치킨 시장의 경우 신제품이 시장에 나오면 금세 같은 맛의 메뉴가 출시됩니다. 시즈닝 가루가 뿌려진 스타일이나, 야채가 얹어진 치킨은 이제 더 이상 새롭지 않은 공통 메뉴가 된 걸 보면 실감하실 겁니다. 하나의 스타일이 곧 한 해의 대세가 되니 메뉴 개발의 한계가 아닐 수 없습니다.

현재 치킨 업계는 업체간 차별성이 부족합니다. 내 옆의 생기는 치킵집도 비슷하기 때문에 매출 나눠 먹기 구조입니다.

스모프치킨은 잠깐 유행타고 마는 메뉴를 카파하여 메뉴 가짓수를 늘리기보다 스테디셀러 메뉴 맛에 충실했습니다.

스모프치킨이 단골 고객이 많은 이유가 바로 스테디셀러 메뉴의 맛을 극대화 시켰기 때문입니다. 포장이나 배달의 경우는 특성상 맛에 더욱 민감해지므로 구색 맞추기용 어정쩡한 메뉴는 철저히 배제하였습니다

방치하는 본사와 담당자

창업 후 여러 난관이 부딪혔을 때, 본사는 과연 내 가족처럼 신경 써서 관리해 줄까요?

직속 담당자라고 배치된 사람들은 매장을 방문해 문제를 해결해 주기는커녕, 연락조차 잘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왜일까요? 오로지 ‘신규매장 유치’ 때문입니다.

본사에서는 담당자에게 신규매장 확장만을 강조합니다. 무척 근시안적인 생각인데 그 편이 단기적으로는 본사의 이익 증대를 이끄니깐요, 또한, 담당자라고 불리는 사람도 업종 전문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사에서 저임금으로 전문성이 없는 인력을 고용해, 과도하게 많은 매장을 관리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20년 이상 현장실무로만 구성된 슈퍼바이저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중 독보적! 일당백 슈퍼바이저!

스모프치킨은 가맹점 매출 증진만 생각합니다! 스모프치킨 본사 관리팀은 대다수 현장실무자 출신으로서 5년 이상 직접 매장운영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장 운영에 대한 모든 실전 노하우가 누적되어 있어, 가맹점주들에게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대다수 매장의 매출 증진 성공사례를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 김천혁신점) 맛집체험단시도, 오프라인판촉, 온,오프라인광고셋팅 > 146% 신장

* 인동점) 광고재설정, 본사시그니처 세트메뉴 도입 > 88% 신장

뜯는 것은 치킨이지 인테리어가 아니다

가맹비를 면제해주겠다고 유인하여 가맹계약을 체결한 뒤 인테리어는 반드시 가맹본부가 시공하여야 한다고 강제하거나

기존운영하던 매장을 리모델링하여 멀쩡한 설비를 뜯어내고 폐기하며 가맹본부가 공급하는 설비와 집기만 써야 한다고 강제함으로써 면제된 가맹비 이상의 폭리를 취하는 가맹본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스모프치킨은 치킨전문 프랜차이즈입니다. 치킨집에서 뜯어야 할 것은 치킨만으로 족합니다.

인테리어는 브랜드를 돋보이게 하기 위한 수단이지 인테리어가 좋은 브랜드를 만들어주지는 않습니다.

스모츠치킨은 가맹점의 창업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본사의 인테리어 견적을 예비창업자분들이 직접 업체 선정이 가능하며, 업종 변경 등 기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경우 기존 시설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주방 인테리어 공사를 최소화하며 인테리어 및 주방집기까지 폭 넓은 자율시공 및 구매가 가능합니다.

가맹본부라면 가맹본부로서 가맹본부가 해야 할 일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겉만 번지르르한 인테리어가 없더라도 스모프치킨은 30년 이상 이어온 노하우와 전문성 자체로 빛납니다.

초보창업자가 범하기 쉬운 치명적인 실수

“어디 치킨 브랜드는 닭값도 싸고, 보증금도 다 면제리던데요?” “스모프치킨은 왜 닭값도 싸지 않고, 보증금 100만원을 받으시나요?”

이런 질문을 받으면 참 난감하기도 하고 , 차근차근 설명을 드리며 이해를 시켜 드리기가 힘들 때도 있습니다.

첫째, 저희 스모프치킨은 봉지째 뜯어서 바로 조리할 수 있도록 내장제거까지 완벽히 하여 텀블링 염지 공법으로 72시간 저온숙성한 국내 유일한 염지닭 입니다.

당연히, 타브랜드나 시중에 유통되는 염지닭 보다는 훨씬 부드럽고 간이 속살까지 베어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30년간 소비자가 찾아준 바로 그 맛의 비결이기도 합니다.

닭값이 무조건 저렴하다면 맛이 떨어지거나 가맹비나 로열티, 집기설비, 인테리어 비용으로 추가 부담시킵니다.

둘째, 보증금 100만원은 당사가 가맹점에 물품을 공급하기 위한 최소한의 보증수단입니다.

또한, 보증금은 가맹계약 종료 시 100만원 일체 반환해 드리고 있기 때문에 비용발생이라고 할 수도 없답니다.

예비창업자 점주님, 장사는 1,2년 하고 그만 두는 것이 아닙니다. 4년,5년 매장운영에 올인 하셔야 하며,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셔야 합니다.

그저 닭값이나 보증금만 따지며 계산기 두들기지 마십시오. 본사가 브랜드를 시작한 기간이 어느 정도 되었는지? 소비자가 오랜 기간 찾아주는 브랜드인지? 목숨 걸고 정보를 확인해 보십시오. 이러한 정보를 보고 판단을 하셔야 올바른 결정을 내리실 수 있습니다.

반드시 타사와 비교하시고 결정 하시길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십시오

무리한 주류 대출로 가맹점주를 현혹시키고 고급스런 인테리어와 집기설비를 구매하게 하거나 싸게 공급한 닭으로 한 마리를 팔아도 많이 남는 것처럼 오픈점이 매달 10개점 이상 되는 것처럼 홈페이지에 눈속임하고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1년도 안돼서 본사가 없어지는 브랜드도 허다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예비창업자분들이 이 부분을 간과하여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예비창업자 점주님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부분이 저희에게는 너무나도 선명히 보입니다.

겉으로는 바쁘게 돌아가는 매장이 실상은 이것저것 빼면 남는 거 없이 고생만 하다 끝나는 매장이 스모프에는 절!대! 없습니다.

저희는 30년 이상을 스모프치킨 브랜드 한 개 사업만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오랜 치킨 전문프랜차이즈 사업 노하우를 유감없이 발휘하겠습니다.

스모프치킨은 30년 이상을 소비자들이 찾아준 최소한의 성공이 보장된 브랜드 입니다.

열심히 모은 재산을 투자하는 예비창업자 점주님들을 위해 저희는 있는 그대로 말씀 드리고
거짓 없이 지금처럼 앞으로도 이 자리에 있을 것입니다.

경쟁?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킨으로 창업해야 하는 이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치킨은 오랜 시간 대중의 대표적인 외식메뉴로 자리 잡아왔으며 급변하는 외식업 트렌드 속 꾸준히 사랑 받아온 아이템입니다.

치킨 시장의 경쟁이 치열한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경쟁력 없는 브랜드는 도태되고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창업에 나서면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은 어떤 업종이든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스모프치킨 역시도 경쟁력이 없었다면 레드오션이라는 치킨 시장에서 조용히 사라지는 그저 그런 브랜드로 잊혀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스모프치킨은 30년 간의 노하우와 경험으로 무장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추 브랜드이며 육즙이 살아있는 바삭하고 부드러운 치킨으로 무려 30년 간 고객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창업시장에서 경쟁이 없고, 수요는 풍족한 아이템이란 없습니다.

나만의 뚜렷한 경쟁력이 있다면 꾸준한 인기와 풍족한 수요를 가진 치킨 창업시장은 레드오션이 아닌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최고의 시장입니다.

뚜렷한 경쟁력과 노하우를 갖춘 최고의 브랜드 스모프치킨 30년 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가 그 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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